728x90 반응형 지금시대 알기72 세모녀 사건 총 정리 메이플? 롤? 최근 20대 남성이 2021년 3월 23일 피해자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 여동생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세 모녀 살인 사건의 시작은 바로 게임이었습니다, 가해자인 20대 남성 A씨와 피해 여성 B씨는 서로 게임에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 모녀 사건 세 모녀 사건은 20대 남성 A씨가 게임에서 만난 여성 B씨에게 교제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B씨가 이를 거부하자 A씨는 스토킹까지 해왔죠. 그러다가 2021년 3월 23일 A씨는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해 있는 B씨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17시 30분경 A씨는 집에 있던 B씨의 여동생은 물론 22시 30분경 귀가한 B씨의 어머니까지 살해했고 그 이후 약 1시간 뒤 귀가한 B씨까지 살해했습니다. 이후 25일 20시 30분경 경찰은 사건 현장의 작은 방.. 2021. 4. 3. 고민정 의원 장갑 벗고 투표 인증 질병청 "장갑 벗고 투표 인증은 위험한 행동" 고민정, 엄지손가락에 도장 찍고 인증샷 공개 고민정 의원, 논란 일자 사진 삭제 고민정 의원 SNS 갈무리. "국민의힘의 `다크나이트` 고민정 의원님, 고민좀 하고 SNS 하시기 바랍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인증샷 논란에 2일 이 같은 일침을 날렸다. 고민정 의원은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친 후 자랑스럽게 도장이 찍힌 엄지 손가락을 척 올리고 '인증샷'을 SNS 올렸으나 투표장에서 비닐장갑을 벗어선 안된다는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논란에 해당 사진을 즉각 삭제했다. 허은아 의원은 "고민정 의원께서 `투표 도장 인증샷`을 찍어 올려 주셨다. 그것도 코로나 방역용으로 나눠준 비닐장갑을 굳이 벗으셔서 엄지에.. 2021. 4. 3.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일본방해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을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논의가 다시 시작된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일본의 반발 때문에 중단된 지 3년 반 만입니다. 역시나 일본은 이번에도 여론전을 비롯한 방해에 나섰습니다. 한국과 중국 등 8개국으로 구성된 시민단체가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던 시도는 2017년 10월 잠정 중단됐습니다. 일본이 유네스코 담당자들에게 온천 로비까지 벌이며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부터, 위안부 기록물 등재를 위한 논의 작업이 재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새로 임명된 중재자가 한국과 일본 관계자들과 각각 화상회의를 벌이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 1월 유네스코 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양측 간 대.. 2021. 4. 3. 중국 알몸김치 적반하장 "중국은 선진국이면서 힘 있는 국가" 발언하기도 식약처 "발언 적절하지 않아 취소 요청했다" 주장엔 취재진 "中 자극할 수 있으니 보도 자제해달라 말해" 중국의 김치 공장에서 불청결하게 김치를 만드는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실 직원이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라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의 속국 측은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려다 실수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중국이 김치·한복 등을 자신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와중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식약처가 오히려 중국 편을 들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지난달 22일 인터넷 매체인 뉴데일리는 식약처에 중국산 ‘알몸 김치’와 관련해 중국을 상대로 HACCP(해썹·식품 안전 관리 인증 기준) 현지조사 협조 요청을 했는지 물었다. 이에 식약처.. 2021. 4. 3. 일단은 이재명이 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이재명 경기지사./사진=머니투데이DB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두 달 연속 같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굳건한 '양강' 구도를 과시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지지율이 추가 하락하며 '1중' 후보의 지위도 흔들리는 추세다. 2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발표한 4월 1주차(3월 30일~4월 1일)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과 이 지사는 각각 23%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과 이 지사는 직전 조사(3월 9~11일)에서 24%의 같은 지지율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 사이 하락폭도 1%포인트(p)로 동일했다. 이 위원장 지지율은 전월 대비 4%p 떨어진 7%로 집계됐다.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한 뒤로는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진 .. 2021. 4. 2. 진용진 이여름 논란 총 정리 이번에 진용진과 비제이겸 유튜버인 '이여름'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제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카광이 진용진을 저격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면서부터 시작이되었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이여름이라는 아프리카 비제이+유튜버가 있는데, 진용진과 면년동안 만남을 가졌다는 뜻. 이여름측의 주장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1. 관계를 맺었다. 2. 천만원이라는 돈을 진용진에게 빌려줬다. 3. 잘 지내다가 갑자기 자신을 무시하고 밀어냈다. 참고로 이여름은 업소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게스트로도 많이 나왔는데, 이번사건을 이 업소녀라는 이유로 논점을 흐리는 분들이 많았고 카광의 과거도 유명한데 누구를 지적하는 것인가?자신 눈의 대들보를 먼저 보면 좋겠다카광을 믿을 수 없다 는 반응을 보였고.. 2021. 4. 2. 유노윤호 논란 총 정리 최근 유노윤호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건을 둘러싼 도주, 회원제 유흥업소 등 논란에 대한 보도에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뉴스데스크는 유노윤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유흥주점에서 지인 3명 및 여성 종업원과 함께 자정까지 술을 마셨다고 보도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들이 유노윤호의 도주를 돕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했고 그 사이 유노윤호가 도주를 시도했다는 게 뉴스데스크의 보도 내용이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의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 외에 다른 잘못된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 “갑자기 들이닥친 .. 2021. 4. 2. 지수 학폭 사건 총 정리 학교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지수의 동창생들이 방송에 출연해 그의 학교폭력 사실을 증언했다. 다만 한 동창생은 지수가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배우 지수의 동창생들을 만났다. 중학교 시절 지수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지수한테 많은 폭력을 당했다. 정말 악질적으로 했다. 저는 지수의 빵셔틀이었다. 빵을 사오는 건 제 돈이었다. 매일 '1분 안에 갔다 와, 2분 안에 갔다 와' 시간도 정해줘서 시간 안에 못 가져오면 맞았다"고 했다. 또 “휴대전화로 연락이 와 '내일 돈 가져와야 하는 거 알지?'라고 했다. 5000원, 1만원 이런 소액으로 시작했다가 갈수록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그렇게까지 액수가 올라갔다"고 회상.. 2021. 4. 2. 서당에서 엽기적인 학폭 총 정리 경남 하동 지리산 청학동 서당에서 엽기적인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남학생 2명이 동성 학생 1명의 옷을 벗기고 체액을 먹이는 등 성폭력도 저지른 것도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이번엔 원장까지 학생들을 상습 구타했다는 추가 폭로가 제기됐다. 지난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청학동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고발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에 따르면 A군은 자신이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당한 폭행과 학대 외에도 원장이 온갖 부당한 명령과 구타를 일삼았으며, 정작 학생을 관리하는 의무 등 서당 내부 일은 뒷전으로 내팽개쳤다고 폭로했다. A군은 “한 번은 눈이 다 터져서 눈이 온통 빨간색이 되고 자다가 코피를 흘리고 피가 입에서도 나와 병원에 가 달라고 했지만 보내주지 않고 보건소에 데려가 포도.. 2021. 4. 1. 박수홍 조카의 반박? 인성? 정말몰라?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으로부터 30년간 출연료를 떼였다는 의혹을 인정한 가운데 친형 부부의 딸(박수홍의 조카)로 추정되는 A씨가 이를 부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1일 유튜버 이진호는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에 '조카 카톡 입수! "삼촌 돈 받은 적 없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여기엔 A씨와 제보자 B씨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겼다. B씨는 증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A씨의 SNS계정 속 사진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진호는 "제보자는 박수홍의 팬이었던 것 같다"며 "박수홍 형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온 이후 호기심이 생겨서 조카 A씨의 SNS를 찾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오픈 채팅으로 대화를 나눴다"며 "지인들이 (A씨가) 박수홍의 조카가 맞다고 확인해줬다"고 덧붙였다. 유튜버 이진호는.. 2021. 4. 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