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지금시대 알기72

구미 빌라 3세 여아 사망 사건 총 정리 구미 빌라 3세 여아 사망 사건 총 정리 먼저 구미 빌라 3세 여자아이 사망 사건 범인으로 A씨(22세)가 특정된데 이어 이후에는 A씨의 엄마 B씨(49세)가 3세 여아의 사망에 관련된 공범으로 붙잡힌상황입니다. DNA(유전자) 검사에서는 B씨가 숨진 아이의 친엄마로 드러나고, 비슷한 시기에 A씨가 낳은 아이의 행방은 오리무중인 상황입니다. 구미 빌라 사망 사건의 내용은, 2월 10일 오후 3시께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빌라에서 너무 굶어서 미라상태인 3세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됩니다. 아이 시신은 같은 빌라 아래층에 사는 B씨(사실은 자신의 딸)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합니다. A씨는 '친부와 오래 전 헤어졌고 혼자 애를 키우기 힘들어 빌라에 남겨두고 떠났다"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 2021. 3. 21.
20대남성 알몸 여탕 침입, 여성 손님 몸 추행 20대남성이 알몸으로 전남 목포에 위치한 대중목욕탕 여탕에 침입해 여성들을 추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죄,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28)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A씨는 지난 19일 오후 6시20분쯤 전남 목포시 한 대중목욕탕에 알몸으로 여탕에 침입후, 목욕중이던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습식 사우나에서도 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A씨가 3층 찜질방과 연결된 계단에서 옷을 벗고 2층 여탕으로 들어가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전했다. 여탕에서 손님들의 저항을 받던 A씨는 여탕 밖으로 쫓겨나 3층 찜질방과 4층 남탕으로 몸을 피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2021. 3. 2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