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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대 알기

보배드림 '일단 옷 벗어' 원나잇 약혼녀 논란 총 정리

by highquality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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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란 A씨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논란의 전말은

A씨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토요일을 맞아 "여동생과 강남에서 ‘불토’를 즐기고 오겠다"고 운을 뗏다.

 

 

A씨는 "예비 처제에게 점수를 따고자 여자친구에게 밥값을 보내줬다. 그런데 이날 여자친구가 4차까지 술자리를 가졌고 새벽까지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새벽 2시쯤 A씨는 여자친구와 통화 연결이 됐고, 여자친구는 여전히 놀고 있다고 말하며 A씨를 안심시켰다. 그런데 전화기 너머에서 낯선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 남자친구? 그러면 옷을 벗어.” 그런 뒤 통화가 갑자기 끊겼다.

당황한 A씨는 자동녹음 기능으로 저장한 통화 내용을 확인하고 분노한 A씨가 전화해 따지자 여자친구는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라고 오히려 화를 냈다. 화가 난 작성자 A씨는 오전 3시 10분쯤 예비신부인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하고 파혼을 통보했다

논란 음성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와 여동생이 지인들과 합석해 술자리를 가졌다는 사실, 술자리 후 각자 지인들과 따로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지만 여자친구 집에서 나온 글쓴이 A씨는 여자친구 여동생에게 배신감을 토로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에 여자친구 여동생은 딴 남자랑 술을 마시지도 않았으며, 언니도 자신도 ‘이상한 짓’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자랑 논다는 망상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며 A씨를 ‘의심병 말기 환자’로 몰아갔다.

A씨가 “결혼 앞둔 언니를 데리고 남자랑 놀다가 걸렸는데 부끄러운 것도 없는 X”이라고 욕하자 예비신부 여동생은 “한남X끼”라면서 “우리 집안에서 너 같은 쓰레기가 안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A씨 휴대폰에 저장돼 있는 통화 녹취에 무슨 말이 담겼는지에 관심이 쏠렸다. 한 누리꾼이 이런 대화가 담겼다며 글을 작성했다.

 

그후 A씨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게시물에 올리며 제2의 폭로를 예고했고

A씨는 21일 보배드림에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2편’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작성했다

2차 폭로 글에는 “찾다 보니 전 여친이 누군지 모르고 앞으로도 만날 일이 없다는 사람(남자)들이랑 알고 보니 부계정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까지 해놓은 걸 찾았습니다. 여태 사과하면서까지도 거짓말을 하고 있던 거네요. 사실 이쯤에서 그만할 마음이었는데 피가 거꾸로 솟네요. 못 참겠습니다.”라는 말이 이어졌다.

강남의 한 술집에서 찍은 이 사진에선 예비신부 여동생이 베이지색 스웨터를 입은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A씨는 스웨터를 입은 남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도 공개했다. 같은 술집에서 촬영한 이 사진엔 ‘춥지 않을 만큼 뜨거웠다’란 코멘트가 달려 있었다.


 

 

 

그후로 A씨는 며칠 뒤 남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관계 정리에 대한 물음과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내서 다시 한번 글을 남기게됐다"고 밝히며 "우선 자매에게 사과는 충분히 받았다. 처제의 언행에 화가 많이 났지만 뱉은 말에 대한 책임을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 여자친구와 그 여동생과의 관계는 다 정리했다는 A씨는 "결혼이라는 인생의 목표가 사라지니 다른 인생의 재미를 찾으려고 한다"면서 "이렇게 큰 이슈가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지만 용기를 냈기에 위로도 받고 많은 인생의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서 힘이 됐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A씨는 '하늘이 주신 제2의 인생을 누구보다 멋지게 살아가자'라는 인상 깊었던 위로의 말을 소개하며 "조상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속삭이듯 들린 목소리의 남성(전 여자친구의 외도 상대)을 처음엔 원망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하니 저를 도와준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분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해당영상의 댓글로는

"진짜 어이가 없는게 지 엄마 생일 어쩌고 하는데 그 엄마생일에 결혼 약속된 상대가 있는 언니데리고 남자랑 술먹는건 맞는건가 흠"

"여친주장이 택시 안에서 옷벗어 했다고 파혼이라면 여친이 억울하다 난리쳤겠죠. 최근 입장문을 보니 파혼 합의하고 정리했다고 하는거 보니 뭔 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듯.. 시간대로 봐도 9시부터 술자리 한다고 12시쯤 까지 연락 뜸하게 하다가 두절되고 문제의 남자목소리는 2시 47분.. 그 시간에 대실 충분하죠. 빼박이라 파혼당해도 할 말 없을듯.."

"퐁퐁남이되서 폐기물통을 설거지할뻔한걸 조상님이 구해줬네"

"사연속 남자는 조상님께 평생 감사드리며 살아가야 한다."

"뻑가영상에서 음성 들었는데 진짜 개소름이더라,,,남자분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임"

...등의 의견이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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