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여친논란 총 정리(인생최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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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남동생 이미지로 이 시대에 보기 드문 바른 청년으로 전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던 이승기

누구에게나 1등 사윗감으로 인정 받던 이승기가 최근 밝혀진 열애설로 대중에게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아 볼까요??

 

 

디스패치에 의해 이승기의 연인이 공개되었는데 배우 이다인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선후배 관계로 만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4년 배우로 데뷰한 이다인씨는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승기씨의 열애설이었지만 애석하게도 대중의 반응은 싸늘 하게 그지 없었습니다

그동안 바른생활 이미지가 강했던 이승기씨와 이다인씨의 집안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견미리씨는 전남편 임영규씨 사이에서 이유비, 이다인 자매를 나왔으나 둘째를 낳고 1년도 채 되지 않고 결혼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2년 뒤 현 남편인 사업가 이홍원씨와 1995년 재혼했습니다

 

이때 견미리와 첫째 딸 이유비는 2015년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서 각각 8위와 10위를 기록하며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녀가 보유한 주식이 남편이 사내이사로 있는 회사였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투자 시점에 맞춰 주식이 폭등하면서 결국 주가 조작의혹이 밝혀진것이죠

 

또한 그녀의 남편은 과거에도 주가를 조작한 적이있어 징역 3년과 벌금 25억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취한 이익은 40억 이상이 되며 그들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들 중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까지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의 삶과는 관계없이 견미리씨 가족은 상위 1%의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2018년 기준 90억원 이상의 부동산 관리비만 4~500 만원이라는 한남동의 고급 빌라에서 거주했습니다

 

주가 조작으로 만들어낸 부, 훔친 수저 등의 부정적인 타이틀들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 이다인씨는 인스타그램에 내 방거실이라는 글로 어마어마한 부를 드러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다인씨가 견미리씨에게 쓴 편지속에는 "곧 아빠도 나오니까 행복만 가득한 한해 보내자" 라며 아무런

죄책감없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철면피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승기씨의 지금까지 이미지는 본인의 노력도 있겠지만 회사의 관리도 한몫했다 고 볼 수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지관리와 여론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번 디스패치의 보도는 막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번 열애설과 동시에 소속사에서는 3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는 보도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5~6개월 전부터 알고있던 사실을 이번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맞춰 보도를 막지 않고 그대로 내보낸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보도된 기간보다도 오래 만나 오고있다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이다인씨가 족뿐만 아니라 속초에 거주 중인 이승기씨 할머니까지 찾아 뵈었다고 하니 짧은 시간 만나지는 않았다고 하는것입니다  또한 이미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 보도를 허용했다는 관점도 있습니다

 

 

이승기는 신뢰감이 느껴지는 이미지로 2009 년부터 국민은행의 모델로 활동 중이고 부모님 역시 은행원 출신으로 알려져 이번 열애설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승기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결혼하려고 빌드업하는 것 같은데"

"서로 좋아서 끼리 길이 만나는 거겠지" 와 같이 두 사람의 만남에 비관적인 의견이 파다했습니다

 

이다인씨를 선택한 이승기씨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이관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