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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딸' 논란 영상 K-여고생 논란 총 정리 (+ 입장문, 자퇴, 근황)

by highquality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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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2MWzQmckJE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92MWzQmckJE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된 해명글에서 영상 속 학생은 "영상에서 피해를 보신 선생님께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저의 생각 없는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고교 학생분들, 그리고 선생님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운을 뗏다.

A학생은 성희롱 댓글과 사실이 아닌 추측성 댓글이 난무해하자 이에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상속 주인공 학생은 “저 영상에 나오는 제 모습은 단편적인 부분이다”라며 “저는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가 매우 좋은 편이었고, 저 일이 있고 난 후 바로 다음 날 영상 속 선생님을 찾아가 정중히 고개 숙여 사과드렸다”고 해명했다.

A학생은  영상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둘러싼 시선들이 오해라며, 오히려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근거 없는 소리라는 반응 등을 보였다.

A학생은  “영상 속 선생님을 포함한 정말 많은 선생님들께서 칭찬과 응원을 아낌없이 해주셨다”며 “저도 선생님들을 정말 많이 존경하고 좋아했고, 영상 속 선생님도 저를 많이 응원해 주셨고 학교를 떠나시기 전까지 정말 좋은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영상이 확산된 후 자퇴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퇴학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자퇴한 것이 아니라 진로를 위해 학교를 그만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했다.

영상속 교사는 여고생에게 '들어가'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로 말하자 여고생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르세요?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라고 반박했다. 교사는 당황한 듯 대꾸하지 못하고 학생을 바라보자 곧 이어 여학생은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에요. 머리채를 왜 잡으시는데요?"라고 따지듯 물었다.



이에 교사는 "네 가방 잡았다고. 가방끈에 네 머리가 꼬여 있었다"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학생의 머리를 가리켰다. 그러자 여고생은 "(내 머리채를) 잡으셨다고요"라고 윽박을 지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교사와 학생의 다툼을 옆에서 지켜보며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은 상황이 재미있는 듯 키득키득 거리는 웃음소리도 담겨 네티즌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 매체의 확인 결과 위 사건은 지난해 3월 경기도 한 특성화 고교에서 벌어졌다. 해당 교육청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작년에 벌어진 일인데 갑자기 올해 영상이 퍼졌다"며 “영상을 촬영한 학생과, 영상에 나온 학생 모두 개인 사정으로 현재는 자퇴했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 측에 따르면 A학생은 당시 선생님과 오해를 풀고 학교 생활을 원만히 하다 학교를 그만뒀다"며 "오히려 현재 영상 속 선생님에 죄송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해당영상의 댓글로는

"세상이 아무리 막나가도, 최소한 지켜야할 기본적인 상식은 지켜져야 한다."

"사회가 문명화 되고 치안이 안정할수록 겸손 존경 배려가 사라진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 선생님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저 따위로 행동 안한다."

"저딴행동을 행한걸 보면 볼것없다 사람고쳐쓰는물건이 아니다"

"사람 안변한다. 이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아무런 징계가 없었다는 것... 오히려 이게 교육계를 병들게 만든다고 생각함. 잘못했으면 처벌은 당연한거고, 그 과정 속-에 사과가 들어가는게 맞다고 봄"

...등의 의견이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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