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진 이여름 논란 총 정리

 

 

 

 

 

 

 

 

 

이번에 진용진과 비제이겸 유튜버인 '이여름'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제가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카광이 진용진을 저격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면서부터 시작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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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내용은 이여름이라는 아프리카 비제이+유튜버가 있는데, 진용진과 면년동안 만남을 가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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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측의 주장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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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계를 맺었다.

2. 천만원이라는 돈을 진용진에게 빌려줬다.

3. 잘 지내다가 갑자기 자신을 무시하고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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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여름은 업소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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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게스트로도 많이 나왔는데, 이번사건을 이 업소녀라는 이유로 논점을 흐리는 분들이 많았고

카광의 과거도 유명한데 누구를 지적하는 것인가?자신 눈의 대들보를 먼저 보면 좋겠다카광을 믿을 수 없다

 

는 반응을 보였고 이후

진용진 씨의 해명글이 올라 왔습니다

 

진용진 해명글.

이 반박문을 요약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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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계 맺은 적 없다.

2. 이여름과 만난 이후로 스토킹, 협박을 당했다.

3. 천만원은 빌려달라고해서 받은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송금한 것. 다시 그대로 송금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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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돼서 다시 분위기는 진용진 쪽으로 넘어오고 이여름은 꽃뱀이니 뭐니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달라고 한 카톡내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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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이여름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하나 올리게 되고 영상하나로 다시 판이 뒤집힙니다.

 

이여름측이 진용진이 천만원을 빌리고 통화한 내용을 올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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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론은 다시 이여름의 편에 서고 진용진에겐 등을 돌리게됩니다.

 

 

 

그리고 지난 31일 카광의 유튜브 채널엔은 '진용진의 실체, 더러움을 알려드림 | 4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카광은 "진용진과 전국진이 숨기고 싶어했던 24일의 대화내용은 더 있다. 2020년 5월 24일 강남의 모 호텔에서 (진용진과 이여름은) 성관계를 맺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결제 내역을 공개했다.
 

카광 유튜브
카광은 "실제 만나기까지 했고, 거리 한복판에서 소리를 지르며 싸우다가 모텔로 들어간다. 화해를 하고 관계를 가졌다. 체내사정까지 이뤄졌다"며 "이보다 심했던 것은 화해 전 모텔 안에서 행해진 폭력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여름이 진국진에게 보낸 카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여름은 "감정이 무덤덤해지면 다 터트릴 거다. (진용진이) 모텔 데려가서 6시간동안 소리지르고 협박했던 일, 목 졸랐던 일. 내 이름 쓰고 X살하겠다고 했던 일. 상상 안 가죠? 근데 이건 자료가 없다. 그래도 말할 거다. 아주 다시는 얼굴 못 마주칠 정도로 망하길 바랄 때요. 내가 진짜 행복해질 때 꼭 복수할 거다"라고 말했다.

카광은 당시 진용진의 폭력 행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성관계를 했던 이 날은) 진용진이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다고 할 당시다. 여러분은 스토커와 성관계가 가능하냐"며 "두 사람은 지금까지 약 4회간 성관계를 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고정댓글을 통해 "이여름님의 의도가 순수하게 사과를 받으려는 의도는 아니었음이 폭로됐다"며 "제가 이여름님을 도와드린 이유는 순전히 약자의 입장을 대변해드리는 스피커가 되고자 도와드린 거다. 순수한 의도가 아닌 바 더는 도와드릴 수 없다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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