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되는 돈벌기/재택

부업 100만원 벌기 전자책 쓰는방법

by highquality 2021. 3. 3.
728x90
반응형

오늘은 pdf 전자책 판매에 대해서 한번 같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전자책이 과연 무엇이고 전자책은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어떤 주제로 전자책을 써야 할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어디를 통해서 팔아야 할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pdf 전자책 이 뭐냐 이 pdf 전자책 이 요즘 너무 핫하기 때문에 사실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pdf 전자책은 사실 책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창하고 그냥 정보를 담은 문서라고 이야기 하는 게 조금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냥 워드나 한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가 가진 나만의 노하우나 내가 알고 있는 정보나 지식들 이런 것 들을 그냥 문서 형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꿀팁 이나 노하우를 담은 그 문서를 인터넷을 통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만약 책을 만든다면 200페이지 이상의 문서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 책을 쓰면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해서 아무런 의미없는 내용들 까지 주저리주저리 쓰게 됩니다

실제로 책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내용도 굉장히 많습니다

다수의 독자는 이 책을 살 때 궁금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읽는데 사실 이정보는 몇 페이지 정도로 모두 축약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존의 인쇄 책들은 독자 측면에서 조금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원고를 작성했다고 바로 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 책을 출판해 줄 출판사를 찾아야 되고 운 좋게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는다고 해도 여러 번에 탈고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이게 잘 팔릴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인쇄비를 투자해서 돈을 들여 종이책을 만들어 또 유통을 통해 궁극적으로 판매를 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작가에게 떨어지는 인세는 10%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오늘 말하고자 하는 이 전자책은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이런 불필요한 과정들이 많이 생략됩니다.

문서에 핵심 정보들만 담아서 적으면 10 페이지에서 많으면 30페이지 40페이지의 문서를 만들고 그걸 pdf 상태로 저장해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자책의 최대 장점은 초기 투자비용이 없고 리스크가 적다는 건데요

내가 팔 물건을 내가 직접 제조한 것이기 때문에 마진율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전자책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는 크몽이나 탈잉 등이있습니다.

인터넷 판매 플랫폼 크몽을 이용해서 판매할 경우 수수료가 20% 입니다 그래서 만원에 팔면 8천원이 본인한테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같은 채널을 좀 확보하고 있다 라고 한다면 사업자등록을 하고 직접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실상 수수료가 없이 직접 판매로 모든 매출이 마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좋은 부업입니다

 

 

자 그럼 이제 전자책을 어떻게 써야 할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pdf 전자책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사실상 그냥 문서 이기 때문에 양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됩니다. 파워포인트로 만든 자료를 그냥 pdf로 만들어서 판매를 해도 되고 워드로 작성한 글자 위주의 문서를 pdf 로 저장 해서 판매를 해도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구글 닥스를 활용해서 만들고 판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그냥 pdf 파일로 저장을 해서 전송을 하는 경우에 이 구매자 분들이 pdf 파일을 여러사람에게 마음대로 공유를 할 수도 있고 인쇄를 해서 이곳 저곳에 뿌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구글 닥스의 경우에는 이 문서를 열람만 할 수 있는 권한으로 공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쇄도 할 수 없고 공유를 하더라도 그 계정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살펴 볼 수 없습니다. 물론 계정을 공유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pdf 를 직접 전달했을 때 보다는 공유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해서 저는 구글 닥스로 작성을 해서 판매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닥스의 또 하나의 장점은 문서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때마다 구매자 분들도 그 업데이트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 요청이 들어오면 전자책의 구글드라이브 링크만 날려서 구매자들이 접속해서 권한 요청을 하면 권한을 승인만 해주는 식으로 굉장히 짧은 시간에 판매가 끝납니다. 굉장히 편하죠?

 

전자책을 크몽이나 탈잉 같은 플랫폼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상세페이지 도 작성하고 이 전자책에 대해서 심사도 받아야 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크몽 이나 탈잉 같은 플랫폼에서 전자책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해당 플랫폼에서 전자책 이라는 제품에 대한 통일된 양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워드파일 기준으로 뭐 글씨체는 12 폰트 이하로 작성을 해라 이런 식의 기준들 말이죠 이런 점들은 판매하고 싶은 사이트에서 전자책 판매 규정을 한번 살펴보시면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은 12폰트 내외로 작성하는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판매 채널에 따라서 조금 더 달라집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어떤 주제로 전자책을 써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과연 이게 팔리니까 말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주제로 전자책을 써야 할지 그 주제를 선정하는 데 조금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한번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째는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겁니다 대학의 전공이나 직업 등이 전자 책의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둘 째는 여러분 주변에서 여러분들에게 훌륭하다고 하는 그런 점을 한번 찾아보세요

셋 째는 주말이나 쉬는시간에 무슨 일을 하나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주제를 가져갈 지 좀 생각해 보시고 우선 간략하게 라도 전자책을 한번 만들어 보시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이렇게 주제를 잡았으면 여러분이 컴퓨터 앞에서 하루종일 워드만 붙잡고 작성에 몰두한다 진도가 빠지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 티도 안나고 진행이 안됩니다. 그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차를 먼저 구성하는 겁니다 내가 주제를 정했으면 목차를 어떻게 구성해서 어떤 내용들을 넣을지를 먼저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그 각 목 차들이 정해지면 목차안에 들어갈 내용들을 항상 생각하면서 스마트폰이나 메모지에 적었다가 어느 정도의 가이드 라인이다 나왔을 때 날을 잡고 pc 를 켜고 앉아서 작성에 몰두하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 목차를 잡아놓고 그 목차에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 한 번에 작성하여 몇 페이지 이상의 내용을 뽑아 낼 수 있습니다. 많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충분히 가치 있는 자료가 됩니다 이렇게 전자책이 작성이 되었다면 이제 판매를 할 텐데요

 

우선 크몽 에서 판매를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전자책 유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크몽의 수수료는 판매율에 따라 다른데 처음에는 기본 20%를 적용하고 판매량이 많아지면 수수료는 더 절감됩니다 크몽 같은 경우 심사를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해주고 경우에 따라 신청을 하고 하루만에 일단 심사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처음에 자극적으로 쓰기 위해서 하루에 100만원 벌기 등 이런 식으로 제목을 잡아 쓰시면 과장광고 의 여지가 있어서 반려가 됩니다 대신에 100만원을 벌었던 이렇게 쓰면 된다고 합니다

탈잉에서 판매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 생각해 보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전자책 판매 기준이 조금 강화되어서 50페이지 이상의 자료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크몽에서 판매를 하시다가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업데이트 해나가면서 50페이지가 넘었다고 할 때 탈잉에서 같이 판매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크몽이나 탈잉을 통하지 않고 자신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기존의 채널이 있어서 그 안에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수수료를 떼지 않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전자책에 도전해보시고 많은 수익 나시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