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의 용접 및 sensitiztion

 

해외 검사원 자격시험 자료 공유합니다

 

먼저 영어 공부를 선행하시고 시험 준비하기를 권장드립니다 본인은 일전에 드릴쉽승선해서 검사한 경험있는데 영어가들리지 않아 곤란한경험이 여러번있었습니다

일단 해외자격시험은 국내 자격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영어로 시험이 진행된다는 점이 어려울뿐입니다

 

API 시험을 치고나서 느낌은?

시험코드는 반듯이 정독해보시고 시험 치세요 대분분의 문제가 해당코드에서 출제 됩니다 그리고 공부방법은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그문제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추가코드를 공부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를 풀때 앞의 목차를 보면서 어디에서 나올것 같은지 한번씩 생각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아직 공유안한 자료들 많이 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510,570, 653, ASNT L3, CWI 등...기타 각종 코드 필요하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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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강은  최소 10.5%의 크롬을 포함하는 철 기반 합금입니다. 이 크롬은 공기와 반응하여 매우 얇지만 매우 끈질긴 크롬 산화물 층을 형성하여 스테인리스가 부식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추가 합금 원소에 따라 분류되는 5가지 유형의 스테인리스강이 있습니다. 공통점은 최소 크롬 함량이 10.5%라는 것입니다. 다섯 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
•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
• 마르텐사이트계 스테인리스강
• 듀플렉스 스테인리스 스틸
• 석출 경화 스테인리스강

이 5가지 중에서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는 가장 일반적이고  친숙한 스테인리스강 유형입니다. 용접성이 뛰어나고 성형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극한의 온도 범위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제트 엔진과 같이 극한의 열을 발생시키는 응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극저온 응용 분야인 극저온 응용 분야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302, 304, 310, 316, 321 및 347 유형과 같은 대부분의 300 시리즈 스테인리스강을 포함합니다.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에는 16~26%의 크롬(Cr), 8~24%의 니켈(Ni) 및 ~0.40% 탄소(C). 티타늄(Ti), 몰리브덴(Mo) 및 니오븀(Nb)과 같은 기타 원소는 소량 존재합니다.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 용접과 관련된 두 가지 주요 문제가 있습니다: 예민화 및 고온 균열. 이러한 문제의 원인을 이해하면 많은 시간, 비용 및 두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민감화  는 입계에서 크롬 카바이드 형성 및 석출로 인해 열영향부(HAZ)에서 입계 부식을 일으키는 문제입니다. 스테인리스의 온도가 800˚F에서 1600˚F 사이(민감화 범위라고 함)일 때 탄소가 침전되기 시작하고 무언가와 결합해야 합니다. 크롬은 기꺼이 돕고 탄소와 결합하여 크롬 카바이드를 형성합니다. 이것의 문제는 크롬 카바이드가 내부식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크롬이 탄소에 의해 고갈(또는 도난)되어 특정 영역에서 필요한 양의 크롬 산화물을 형성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카바이드 석출 정도가 높을수록 입계부식량이 높아진다.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을 용접할 때 민감화를 줄이거나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1. 탄소량이 매우 적은 비금속 및 용가재를 사용하십시오.  앞에서 우리는 오스테나이트계 비금속이 최대 0.40%의 탄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08과 같은 필러 금속에도 탄소가 있습니다. 필러와 기본 금속 모두에서 탄소 함량을 줄일 수 있다면 침전되어 사용 가능한 크롬과 결합할 수 있는 탄소의 총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탄소 필러 금속은 308L 또는 316L과 같이 합금 뒤에 "L" 지정자를 포함합니다.

1. 감도 범위(800˚F ~ 1600˚F)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줄입니다  . 처음 용접할 때 재료를 실온에서 2000F 이상으로 가열합니다. 800˚F와 1600˚F 사이에서 소요되는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그러나 재료가 냉각되면 속도가 훨씬 느려집니다. 이 온도 범위에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재를 예열해서는 안 되며 품질 용접을 제공하는 가능한 가장 낮은 열 입력으로 용접해야 합니다.

감도 범위 내에서 약 1100˚F ~ 1250˚F의 임계 중간 범위가 있음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은 1150˚F에서 몇 초가 800˚F 또는 1600˚F에서 몇 분보다 훨씬 더 많은 크롬 카바이드를 생성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오스테나이트 스테인리스강 용접의 두 번째 문제는 열간 균열입니다. 향후 기사에서 핫 크래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그러나 간단히 말해서 고온 균열은 용접 경계를 관통하는 황이나 인과 같은 저융점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용접부와 열영향부가 냉각되면서 이러한 저융점 재료는 균열을 생성합니다.

고온 균열은 오스테나이트 매트릭스 내에 일정 수준의 페라이트가 포함된 최종 미세 구조를 가짐으로써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재와 용가재의 조성을 제어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