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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2

윗집 연예인 부부의 층간소음 윗집 연예인 부부의 층간소음 윗집 연예인 부부의 층간소음 때문에 1년 가까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한 누리꾼의 호소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예상된다. 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네이트판'에는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라는 제목으로 가수 미나와 필립 부부가 일으키는 소음 때문에 1년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 씨는 수백 번 고민하다가 글을 올린다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았다. 지난해 초 A 씨의 윗집에는 새로운 이웃이 이사했다. 이들은 새벽 1~2시에도 큰 소리로 노래를 하고 드럼을 치는 등 1주일에 서너 번 이상 심각한 소음을 일으켰다. 작성자는 "참고 참다 경비실을 통해 윗집에 연락을 해보기도 했지만 1년이 다돼가도록 아무 소용이 없었.. 2021. 4. 4.
이휘재 브레이브 걸스 앨범 중고거래 총 정리 방송인 이휘재 측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사인 CD를 중고로 판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하면서 공식 사과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 네티즌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브레이브 걸스의 사인CD를 3만4000원에 구매했다는 글과 함께 해당 CD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브레이브걸스가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같이 화제가 된 그 앨범이다. 의외로 아무도 안 사길래 그냥 제가 한번 사봤다"면서 "비매품인 데다 연예인 사인이나 앨범 같은 것은 처음 사봐서 3만4000원이 싼 건지 비싼 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하트 부분이 약간 지워졌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CD는 브레이브걸스가 2016년 발매한 앨범 '하이힐'이었다. 그런데 CD에 브레이브걸스..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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