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영국의 10대 엄마1

아기 방치한 버피 쿠디 아기 방치한 채 집에서 240km 떨어진 곳 방문 귀가한 후 아기 죽었는데 SNS엔 티켓 판매 글 파티 즐기느라 딸 굶겨 죽인 엄마 살인 혐의를 인정한 후 경찰에 잡혀가는 버피 쿠디. 영국의 10대 엄마가 생일을 맞아 파티를 즐기느라 집을 비운 사이 어린 딸이 방치된 채 굶어 죽는 일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미국 폭스뉴스, 영국 석간 이브닝 스탠더드에 따르면 영국 브라이턴 주민인 버피 쿠디(18)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법원에서 딸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를 시인했다. 쿠디는 2019년 12월 자신의 18세 생일을 기념하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6일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홀로 남겨진 20개월 된 딸 에이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작년 12월 5일 집을 나서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2021. 4.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