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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중고거래 총 정리1

이휘재 브레이브 걸스 앨범 중고거래 총 정리 방송인 이휘재 측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사인 CD를 중고로 판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하면서 공식 사과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 네티즌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브레이브 걸스의 사인CD를 3만4000원에 구매했다는 글과 함께 해당 CD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브레이브걸스가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같이 화제가 된 그 앨범이다. 의외로 아무도 안 사길래 그냥 제가 한번 사봤다"면서 "비매품인 데다 연예인 사인이나 앨범 같은 것은 처음 사봐서 3만4000원이 싼 건지 비싼 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하트 부분이 약간 지워졌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CD는 브레이브걸스가 2016년 발매한 앨범 '하이힐'이었다. 그런데 CD에 브레이브걸스..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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