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이 故이현배에게 한짓

김창렬이 故이현배에게 한짓

 

 

 

 

 

 

dj doc 이하늘씨 동생

故이현배씨의 너무나도 안타까운 보고 소식이 전해진 지 불과 몇일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번 밝혀진 억울한 그의 이야기가 전해져서 씁쓸하고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故이현배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뒤 그의 형 이하늘씨는 20년을 참고 살았다고 울분을 토하며 동생이 세상을

떠난 이유는 같은 그룹 멤버 김창렬씨 때문이라고 폭로했습니다

 

 

 

 

바로 김창렬씨의 토지 중간투자 철회로 故이현배씨가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주장 이었는데요

이하늘씨에 따르면 dj doc 세 멤버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토지를 구매했습니다

당시 이하늘씨는 정재용씨 몫까지 더해 돈을 냈다고했죠 하지만 명확히 구매한 목적이 없었던 터라 이자만 나가던 상황에서 김창렬씨가 먼저 리모델링을 제안하는데요

故이현배씨는 제주도에 땅을 게스트하우스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정재용씨의 지분을 안고 들어왔다고 하죠

故이현배씨는 전 재산을 투자해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했으나 갑자기 김창렬씨가 중간에 돈을 지불 하지 않겠다고 내 빼며 이 분쟁이 시작되었는데요

 

갑자기 늘어난 리모델링 비용에 직접 절감을 위해 몸까지 혹사 했던 故이현배씨

 

김창렬이 故이현배에게 한짓

 

 

하지만 알고보니 직접 나무를 깍고 돌을 나른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에는

그의 지분은 없었던 것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앞서 故이현배씨는 인천에 있는 아파트를 정리한 뒤 2018년부터 제주도에 내려가 게스트하우스의 투자를 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러나 취재 결과 이 게스트하우스의 소유권은 이하늘씨와 김창렬씨 2명이 나눠가지고 있었다고 하죠

 

 

김창렬이 故이현배에게 한짓

 

 

 

또 故이현배씨가 투자를 한뒤에도 부동산 등기 소유권 변동이 없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 받고 있는데요

결국 故이현배씨가 억대의 투자금을 냈지만 건물이나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받지 못한 것이었죠

언뜻보면 형 이하늘씨가 동생을 못 챙겼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

 

이미 김창렬씨의 언론플레이가 시작된 것인데요

그는 화살이 이하늘씨로 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故이현배씨가 처분한 인천 집은 이하늘씨가 해 준 거라 이 주장은 힘이 없다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죠

 

이하늘씨는 앞서 라이브 방송에서 김창렬이 이제부터 언플을 할 것이라는 예고를 했었는데요

그리고 20일 오전 dj doc를 잘 아는 측근이라고 소개하는 한 인물은 이하늘씨가 동생 故이현배씨에게 먼저 사업 참여를 제안했다 며 김창렬씨를 향한 비난이 안타깝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앞서 김창렬씨는 입장문을 통해 "고인의 보내주기 전이니 말 꺼내기 조심스럽다" 며 억측을 자제해 달라 더니 바로 진행되는 언론플레이에 대중들은 분노를 표하고 있는데요

김창렬이 故이현배에게 한짓

"이건 딱 봐도 김창렬쪽 언론플레이로 보여져 발을 빼 버리는 바람에 금전적으로 故이현배씨가 힘들어 진게 문제 핵심 아닌가?"

"와 이런 면에서 연예기획사 대표 답다" 라는 반응 이라고 하죠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만들었던 故이현배씨

한때 동료였던 친구의 치졸함에 마지막 가는 길이 너무 나도 안타깝게 느껴지네요